안녕하십니까 영진종합전기입니다.
참으로 어려웠던 2012년이 저물고 새해가 문 앞까지 다가와 있습니다.
다가오는 계사년 역시 ‘희망찬’이라는 표현을 하기 망설여질 만큼
어두운 전망이 많이 있습니다.
그러나 절망하기 보다는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,
현재의 어려움이 단지 순환하는 경기의 한 지점일 뿐이라는 긍정의
믿음으로 반드시 다가와 줄 좋은 시기를 차분히 준비 한다면
이 또한 딛고 일어설 하나의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그 동안 보내주신 신뢰에 감사드리며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배인 고객의 신뢰를
지켜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각 업체에, 각 가정에 풍요와 사랑이 깃들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- 영진종합전기 임직원 일동